TL;DR
작업 원본에 이미지를 연결해 썼다면 원본 파일만 보내서는 상대방이 같은 화면을 못 볼 수 있습니다.
연결 이미지를 모으고 문서의 링크 경로를 전달 폴더로 맞춘 뒤 다시 열어 확인하세요.
패키징 기능을 썼다는 사실보다 실제 전달 묶음의 누락 여부가 중요합니다.
내 컴퓨터에서만 보이는 사진은 어디에 있나요?
디자인 파일은 사진을 내부에 포함하거나 외부 파일의 위치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외부 파일을 참조하는 것이 링크 방식입니다. 작업자의 컴퓨터에는 원래 이미지가 있으므로 정상으로 보이지만, 상대방에게 원본만 전달하면 연결 대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파일 크기가 작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있다는 뜻은 아니므로 실제 링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사용한 이미지 목록을 확인하고 빠진 항목이나 수정된 항목이 없는지 봅니다. 바탕화면, 다운로드 폴더, 개인 저장장치에 흩어진 파일을 각각 이메일에 첨부하는 방식은 빠뜨리기 쉽습니다. 제작 전달용 폴더를 정하고 그 안에 필요한 자산을 함께 모으는 편이 관리하기 좋습니다.
패키지 기능에서 어떤 옵션을 보아야 하나요?
2026년 10월 확인한 Adobe Illustrator의 파일 패키징 안내는 연결 그래픽을 모으고 문서를 패키지 위치에 다시 연결하는 옵션을 설명합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복사하는 것과 문서가 새 위치를 참조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작업입니다.
아래 표처럼 파일을 모은 결과와 참조가 바뀐 결과를 따로 확인하세요. 사용하는 도구의 버전과 기능 이름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같은 메뉴가 있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 확인 항목 | 정상 상태의 의미 | 문제가 남는 경우 |
|---|---|---|
| 연결 이미지 수집 | 사용 중인 이미지가 전달 폴더에 있음 | 옛 이미지나 미사용 파일만 모인 경우 |
| 링크 재연결 | 문서가 전달 폴더의 이미지를 참조 | 원래 컴퓨터의 경로를 계속 참조 |
| 누락 보고 | 필요 자산의 누락이 식별됨 | 경고를 읽지 않고 압축만 완료 |
| 이동 후 재열기 | 다른 위치에서도 결과 확인 가능 | 개인 저장장치 연결이 있어야 열림 |
글꼴까지 모으는 작업은 별도로 취급해야 합니다. 해당 기능이 모든 글꼴을 수집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실제 포함 결과와 전달 가능 조건을 확인하세요. 글꼴 파일의 배포 여부는 사용권 조건을 확인해야 하며 확정 판단은 해당 제공자나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파일을 보낸 뒤 이름을 바꾸어도 될까요?
수집한 폴더 안에서 이미지 파일명을 바꾸거나 하위 폴더를 임의로 이동하면 연결이 다시 끊길 수 있습니다.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싶다면 문서에서 재연결한 뒤 새 묶음을 검증하세요. 폴더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약속이라면 전달 안내에도 그 내용을 적습니다.
압축파일을 만든 뒤에는 작업 폴더가 아닌 별도 위치에 풀어 최종 원본을 엽니다. 이때 원래 이미지에 계속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누락이 가려질 수 있으므로 링크가 실제 어디를 가리키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열어 보는 검토는 전달 환경의 차이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PDF가 보인다고 원본 링크까지 정상일까요?
출력 PDF가 정상으로 보이더라도 편집 원본의 링크가 온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작사가 PDF만 사용하는지, 원본에서 공정용 수정을 해야 하는지에 따라 전달 요구가 다릅니다. 제작사의 실제 사용 파일을 정하지 않고 두 형식을 모두 던져 놓으면 어느 쪽이 기준인지 모호해집니다.
수정 이미지가 생겼다면 파일을 추가로 보내는 데서 끝내지 말고 어느 승인본에 반영되는지 적습니다. 옛 이미지와 새 이미지가 같은 이름이면 수정 시점만 보고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본과 출력 PDF를 갱신한 묶음을 만들어 제작사가 확인한 버전을 남기세요.
납품 뒤 재주문을 생각한다면 최종 패키지와 승인 PDF를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원본이 개인 계정이나 임시 폴더에만 남아 있으면 다음 담당자가 같은 작업을 재현하기 어렵습니다. 전달 완료와 보관 완료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마무리
이미지 링크는 파일을 보냈는지보다 상대방이 같은 자산을 열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클림은 기획·디자인·생산·검수·납품을 함께 맡으며, 제작 원본의 전달 범위는 상담에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