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림입니다.
공항 검색대 앞에서 캐리어를 열었을 때, 혹은 호텔에 도착해 짐을 풀 때의 기분을 떠올려 보세요. 잘 정리된 트래블 큐브 속에 담긴 소지품들은 여행의 시작을 더욱 설레게 만듭니다. 최근 기업 웰컴 키트나 VIP 사은품의 트렌드가 '소모품'에서 '오래 쓰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바뀌면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여행용 오거나이저 제작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로고만 새긴 파우치가 아니라, 실제 여행자가 감탄할 만한 퀄리티의 트래블 굿즈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오늘은 소재 선정부터 제작 공정까지, 클림의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 큐브 제작 가이드를 소개합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미니멀리즘'과 '개인화'로 요약됩니다. 예전처럼 무거운 보스턴백 대신, 캐리어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하는 '모듈형' 굿즈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예쁜 파우치를 만드는 것을 넘어, 의류용·세면도구용·IT 기기용으로 규격화된 세트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활용한 제작 방식이 기업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용 굿즈는 거친 이동 환경을 견뎌야 합니다. 소재 선택이 제작의 80%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손잡이처럼 힘을 많이 받는 부위에는 '바텍'이라는 보강 봉제가 필수입니다. 지그재그 형태로 촘촘하게 박음질하여 뜯어짐을 방지하는 공정으로, 클림에서는 모든 트래블 굿즈 제작 시 하중이 실리는 연결 부위에 이 공정을 적용합니다.
저가형 굿즈는 지퍼에서 차이가 납니다. 여행 중 지퍼가 고장 나면 그 굿즈는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개폐감을 위해 YKK 지퍼를 사용하거나, 브랜드 컬러에 맞춘 커스텀 슬라이더(지퍼 머리)를 제작하는 것이 브랜드 각인 효과에 효과적입니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공정입니다. 지퍼를 두 줄로 설계하여, 짐을 넣은 후 바깥쪽 지퍼를 잠그면 내부 공기를 빼내며 부피를 30~50%까지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지만, 사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기능입니다.
로고를 어디에 어떻게 넣느냐가 '사은품'과 '브랜드 제품'을 가릅니다.
트래블 큐브 세트를 제작한다면 종이 상자 대신 더스트백이나 압축 지퍼백에 담아 전달해 보세요. 패키지 자체가 또 다른 수납 도구가 되어 고객에게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Travel Checklist'가 인쇄된 미니 카드를 동봉한다면 브랜드의 세심함까지 전달할 수 있습니다.
Q1. 최소 제작 수량(MOQ)은 어떻게 되나요?
기성 원단을 사용할 경우 보통 300개부터 제작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전용 컬러로 원단을 염색하거나 특수 규격으로 제작할 경우 1,000개 이상의 수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2. 샘플 제작 기간과 본 제작 기간이 궁금합니다.
디자인 확정 후 샘플 제작에 약 7~10일, 샘플 승인 후 본 제작에는 수량에 따라 3~5주 정도 소요됩니다. 일정이 촉박한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공정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Q3. 생활 방수 기능이 가능한가요?
네, 원단 안쪽에 PU(폴리우레탄) 코팅 처리를 하여 기본적인 생활 방수가 가능하도록 제작합니다. 다만 봉제선 사이로 물이 스며들 수 있으므로, 완전 방수(수중 사용)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Q4. 인쇄 방식 중 내구성이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여행용 굿즈처럼 마찰이 잦은 아이템에는 실크스크린 인쇄보다 '실리콘 인쇄'나 '자수' 방식을 추천합니다. 실리콘 인쇄는 신축성이 좋아 원단이 늘어나도 인쇄면이 갈라지지 않습니다.
Q5. 친환경 소재로도 제작이 가능한가요?
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PET) 원단을 활용한 제작이 가능합니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일반 폴리에스터와 품질 차이가 거의 없으며, 기업의 ESG 활동과 연계한 굿즈로도 많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고객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CCLIM 클림에서는 트래블 굿즈에 대한 맞춤 제작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재 선정부터 패키지 구성까지 실무 전문가가 1:1로 가이드를 제안해 드립니다.
여행이라는 설레는 순간에 당신의 브랜드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